언제 어디서나 반짝거리는 영롱한 비치타올입니다 비와서 밖에서 못 쓰고 안에서 담요로 사용했는데 재질도 보드럽고 두께도 적당해서 실용적이었습니다 들고 다닐 때도 몇번 접으면 그냥 조그매져서 활용성 짱입니다 ? 올 여름 애착 타올 확정 ! 탕 탕 탕 낙지 탕탕이
SANSA 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