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되고 있는 상태에서 1주일 가까이 기다렸는데 상품이 안와서 사이트를 확인했더니 주문내용이 없다고 떠서 연락드렸습니다. 배송에는 1주일좀 걸린다 하시고 제 가입도 이중이 되고 있어서 내용이 안나왔다고 설명해주셔서 그때는 이해했는데, 연락하자마자 마치 잊었던 처럼 배송안내가 오고 바로 다음날엔 상품이 왔습니다. 만약 연락을 안했으면 돈만 받고 안왔었겠다는 생각이 떠요. 심지어 온 상품은 상처가 있고 말씀드렸더니 읽씹 당하는중입니다. 교환커녕 응대도 포기하신것 같아서 그냥 2만원이상 어디 버리고 온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