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보다는 그저 맑고 담백한 것.
혹은 평화롭고 고요한 것.
우리는 이것들을 작은 사물안에 담아냅니다.
Rather than being fancy, just clear and simple.
Or something peaceful and quiet.
We put these in small objects.
흰 것에 사랑을 담아 머문 겨울.
<White Scene>
[White Hand]는 보송보송한 눈과 잘 어울리는 무광 하드 케이스 제품입니다.
[하드 폰케이스] White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