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살 때의 기쁨, 얼마나 오래 가시나요?
SANSA는 바라볼 때 마다 기분 좋아지는 [내 것의 기쁨]을 연구합니다.
A small wave seen when one closes one's eyes.
The inner temperature that everyone has differently.
눈을 감으면 보이는 작은 파동.
모두가 다르게 지니고 있는 내면의 온도.
[Afternoon Leaf] 시리즈는
늦은 오후, 따뜻한 볕에 반짝이는 여린 잎사귀를 떠오르게 합니다.
We picked the warmest color of it and put it in this little thing.
그 중 가장 따뜻한 색을 골라 이 작은 물건에 담았습니다.
Color of Time : 시간의 색
Series No.1 <Afternoon Leaf : 오후의 잎사귀>
[SET] Afternoon Leaf 하드 폰케이스 × 스마트톡